오늘 부활주일 특별찬양으로 준비하였던 "놀라운 심자가"!
정말 어렵지 않으면서도 은혜롭고 감동적이었다
지휘자의 고민은 매년 어떤곡으로 준비할까 하면서 곡을 찾지만 그리 쉽게 마음에 와 닫지 않는다
이곡의 특징이라면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약간씩의 변화를 주어서 지루하지않게 나아가 더욱 감동적으로 마무리를 할수 있도록 진행되어진다
우리교회에선 1, 2,5, 7 , 9번 곡을 연주하였다
시간은 25분정도로 연주되도록 준비했다
특별히 이번엔 타악기를 사용하여 더욱 풍성한 음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됐다
벌써 내년을 준비하고 싶어진다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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